사람들은 자신의 가치가 없다 느낄 때 절망하는가?

갑자기 든 생각인데, 사람은 자신의 가치가 없다고 느낄 때 울적함을 느끼는 것 같다.

나이가 높아질수록 자살률이 높아지는 이유1나 요즘 늘어난 청년 자살2도 그와 같지 않은가 싶다.

그러한 울적함을 없애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나는 그러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끊임없이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남이 어떻게 생각하던 상관없이, 자기자신을 단련시키며 무엇이라도 실력을 향상시키며 즐기며 수련하는 것이, 결국

그렇기에 취미가 좋은 것이다. 취미는 해당 분야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 다른 것으로도 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을 줄 수 있다.

이건 사회적으로 성공하는가 아닌가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온전한 정신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물론 자기자신의 본업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직접적인 삶에 도움이 되므로 방해가 없는(?) 진정한 행복을 얻게 될 수 있을 것이다.